봄봄봄, 봄이 찾아온 4월 월례회 
기다리던 따뜻한 햇살과 함께,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4월입니다
드디어 봄이 왔어요!
다들 벚꽃 구경은 하셨나요~?!
이번 월례회에는 특별한 변화가 있었답니다!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바로바로~
혜민 과장님의 HOT한 진행자 데뷔!
설렘 가득!
혜민 과장님과 함께하는 첫 번째 월례회!
이달의 우수사원 부터 먼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달의 우수사원 
은철 차장님께서는
명의 변경 안내 업무의 비효율성을 정확히 짚어내고,
직접 매뉴얼을 작성해 개선을 이끌어내셨습니다
또한, 업무 이관도 책임감 있게 준비해
인수자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주셨는데요
이처럼 주도적이고 체계적인 태도를 높이 평가되어
이번 달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연화 과장님께서는
짧은 업무시간에도 불구하고 최대 콜 수를 달성하며,
일관된 성과와 성실한 태도로 모범이 되어주셨습니다
책임감 있는 자세와 열정 어린 노력은
팀원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그 헌신을 높이 평가되어
이번 달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셨습니다! 
현주 대리님 또한
명의 변경 서류 접수 시 확인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고,
서류팀과 함께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원격 세팅 시간 단축에 큰 기여를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업무 조율과 피드백도 원활하고
적극적으로 수행하신 점을 높이 평가되어
이번 달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재섭님은
'무선교체' 업무를 전담하며
지난 12월부터 꾸준히 높은 성사율을 유지!
회사 매출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무선교체로 인한 클레임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묵묵히 주어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오신 모습은
팀원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는데요.
이러한 성실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이번 달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선주님은
서류 접수와 상담 업무를 항상 꼼꼼하게 처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모르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끝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서류 접수가 많은 상황 속에서도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업무를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이번 달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중호 주임님은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솔루션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회사 창립 이래
최고의 영업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PG 성사 175건 – 성사율 무려 65%
이 뛰어난 성과를 높이 평가해
이번 달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셨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소감 멘트까지 준비해온 중호 주임님!
이 상은 혼자만의 결과가 아니라며,
팀원들과 타 부서의 든든한 지원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셨습니다.
특히 하루 만에 90건을 성사시킨 대기록은
모두의 노고 덕분이라며,
“박수 한 번 치고 가시죠!”라는 센스까지 발휘! 
공로는 우리 팀 50%, 타 부서 30%, 본인의 눈치와 운 20%
라며 유쾌하게 마무리하셨어요.
영업부의 전설이 되겠다는 그 말…
기대해도 되겠죠? 
한솔 주임님은
최근 분실카드 범죄로 인한 카드사 민원이라는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사냥개 같은 끈질긴 소통과 책임감 있는 대응으로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해내셨습니다! 
복잡하고 예민한 상황임에도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한 집념이 높이 평가되어
이번 달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승령 주임님은
본인의 업무 및 타 부서의 채널톡 응대까지 적극 지원하며
원활한 협업과 업무 운영에 큰 기여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대구 지역 가맹점 탐색 및 선별을 통해
[릴스 제작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해주셨고,잦은 외부 촬영 일정 속에서도
성실하고 열정적인 태도로 업무를 수행해주셨는데요!
이러한 책임감 있는 모습과 헌신이 높이 평가되어
이번 달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셨습니다! 
현진 주임님은
서류 접수시 새마을통장 개설 영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성과를 만들어내고,
오픈마켓 취소 건 역시 영업팀과의 협업을 통해
탁월한 취소 방어 능력을 발휘해주셨습니다! 
항상 책임감 있는 자세와 뛰어난 업무 역량이
높이 평가되어 이번 달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셨습니다 
현화님은
서류 접수 건수를 늘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빠짐없는 접수와 꼼꼼한 자기 점검으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팀 내 공통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늦은 시간까지 책임감 있게 업무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기에
이번 달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이달의 우수사원으로 선정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음 달에는 또 어떤 사우님들이
멋진 활약으로 우수사원에 이름을 올리게 될지,
벌써부터 너무 기대됩니당! 

리뷰 증진상
1분기 3스타포스 & 페이앤포스
리뷰 작업이 실시 되었는데요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17분 중,
진아 대리님이 대표로 상을 받아주셨답니다! 
•
3스타 포스
조영아,박연화,이하연 ,김언희,
•
3스타 태블릿
황다영, 김동현, 박현화, 김한솔, 정석봉, 손수빈
•
페이앤 윈도우 포스
박수경, 현혜민, 서예린
•
페이앤 태블릿 패키지
정예진, 탁영언, 강진아, 현미란
함께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리뷰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성 낭독상
그리고…
작년 송년회를 따뜻하게 물들여주셨던 2분
기억하시나요? 
바로! 부끄러우실 텐데도 용기 내어
‘나에게 쓰는 편지’를 대표로 낭독해주신
중호 주임님과 현진 주임님!
두 분 덕분에 송년회 분위기가
몽글몽글~
더욱 따뜻해졌던거 같아요!
늦었지만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소정의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동 가득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신엠앤씨에 찾아온 새 얼굴들!
신신엠앤씨는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으로
선정될 만큼 청년 친화적인 기업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매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3월 말, 열정을 가득 안고
2025년 상반기 인턴분들이 입사하셨어요! 
앞으로 3개월 동안,
신신엠앤씨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해나갈
인턴분들의 여정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혜민 과장님 마무리말씀
혜민 과장님은
지난주 고명한 작가님의 강연에 다녀오며
가장 기억에 남은 말로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하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오랜 시간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지다 보니
주어진 일에만 집중하고,
익숙한 것만 반복해온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나는 누구인가?" 같은 거창한 질문이 아니어도,
왜 하늘은 파랄까?, 왜 나는 아침에 못 일어날까? 처럼
작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습관이
결국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만들고,
행복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무척 인상 깊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물론 ‘행복’을 찾는 일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자기 자신과 맡은 일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하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혜민 과장님의 따뜻한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첫 월례회를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신입답지 않은(?) 여유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첫 월례회 진행을 완벽하게 마무리해주신 혜민 과장님,
앞으로 남은 두 번의 월례회도 화이팅입니다! 
이어지는 대표님 말씀
대표님께서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요즘 자영업자 폐업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신규 창업도 눈에 띄게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영업팀이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이 성과는 영업팀만의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해준
모든 구성원의 노력이 모인 결과라고
대표님께서 강조하셨어요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말씀은
바로 ‘소소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바쁜 하루 중 점심시간에 나눈 대화와 웃음처럼,
작고 따뜻한 순간들이 결국 우리를 버티게 해준다는
말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회사가 성장하며 점점 많은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지금,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럴수록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말씀도 함께 전해주시며
우리가 서로에게 좋은 조언을 나누며서
함께 성장해가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남기셨습니다 
마지막으로
PG 실적도 함께 공유되었는데요!
자세한 실적은 대외비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아직 목표에는 다다르지 못했더라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흐름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는 점,
그리고 하반기엔 지금의 노력들이
분명 좋은 결실로 이어질 거라는 말씀과 함께
이번 월례회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달 월례회
마무리의 주인공은 영아 과장님!🩷
저희 PG 목표 매출액을 외치며
“100억 가자!” 

25년 4월의 월례회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4월은, 작고 따뜻한 순간순간들이
우리를 버티게 해준다는 걸 기억하며,
서로 다른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좋은 조언을 나누며 성장해가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