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어떤 교육이 찾아왔을까요? 
이번 달엔
사내 독서 동호회 ‘다독다독’
이
아주 특별한 저자 특강을 준비했답니다!
여기서 잠깐 자랑 하나!!
저희 신신엠앤씨 동호회인 '다독다독'은
현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하는
‘생활예술동아리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데요!
이 시범사업은
‘여가친화인증 기업’ 중에서도
동호회 활동이 활발한 기업만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나니.....더 뿌듯하죠? ><
( 당당한 자랑 완료!!)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번 특강은
원래 다독다독 내부 행사로
기획되었지만
좋은 건 함께 나누자!
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5월 정기교육으로 확장
덕분에 더 많은 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었어요! 
이번 특강 강연 도서는?
독서 동호회가 준비한 강연이니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책’이죠?!
이번 특강 강연 도서는
이승화 작가님께서 직접 집필한
『 도파민 인류를 위한 대화의 감각 』
빠르고 자극적인 말이 넘치는 시대
우리가 잊고 있던 ‘대화의 온도’를
되짚어볼 수 있었어요.
말을 잘하는 법보다 중요한 건,
"어떻게 하면 내 말이 진심으로 전해질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었죠 
커뮤니케이션은 센스가 아니라 ‘훈련’입니다!
“내 말이 왜 자꾸 오해받을까?
”
“분명 말했는데 왜 못 알아듣지?
”
이승화 작가님은
이런 고민의 해답은 '대화 센스'가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전달하는 감각’
이라고 강조하셨어요!
그리고
이 감각이야말로
비즈니스 문해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하셨답니다!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말센스 팁
그래서 이번 특강에서는
실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첫번째, 목적부터 분명히!
“이번 회의는 ○○를 정하는 자리니까요.”
→ 말의 방향이 딱! 잡히는 힘이 생겨요.
두번째, 표지어로 흐름 잡기
“정리하자면~” / “핵심만 말씀드리면~”
→ 듣는 사람의 집중력을 확! 끌어올릴 수 있어요.
세번째, 중간 점검하기
“지금 우리 이야기 잘 가고 있나요?”
“이 방향으로 정리해도 괜찮을까요?”
→ 대화 중간의 간단한 확인만으로도
오해와 말돌림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이런 습관만 잘 잡아도
말습관 하나 바꾸는 것만으로도
업무 커뮤니케이션의 질이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메라비언의 법칙' 들어보셨나요?
사람은 말을 이해할 때
무엇을 말했는가
보다
어떻게 말했는가
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해요!
말의 내용은 단 7%
목소리 톤과 속도는 38%
표정·몸짓·눈빛 등 비언어 요소는 무려 55%!
같은 말도 누가, 어떤 분위기로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느낌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특히 고객 응대나 협업처럼
상호작용이 중요한 순간엔
"전달 방식"까지 신경 써야
‘통하는 대화’가 완성된다고 해요
결국 중요한 건 ‘어떻게 전달하느냐’
작은 태도의 차이가 일의 결과를 바꾼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 시간이었어요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마지막 정리!
강의 마지막 이승화 작가님께서
저희가 지향해야 할 ‘좋은 대화의 기준’을
간결하게 정리해주셨는데요!
→ 핵심부터 또렷하게!
듣는 사람도 훨~씬 편안해요
→ 말은 흐름 속에서 살아있는 것!
말 자체보다 의도와 맥락이 더 중요
→ 대화도 결국 하나의 콘텐츠!
완성도부터 연결감, 전달 방식까지
신경 써야 진짜 ‘센스 있는 말하기’!
→ 무심코 나오는 말버릇, 공격적인 말투,
부정적인 어조는 그만~
작은 말습관부터 하나씩 바꿔보며
우리 함께 ‘센스 있는 대화’ 에
한 걸음 더 가까워져보는건 어떨까요~?!
이번 5월 정기교육을 통해
매일 무심코 사용하는 ‘말’이라는 도구를
이번엔 조금 더 새롭게 들여다보게 되었는데요~
그냥 흘려보냈던 한마디 속에도
전하고 싶은 마음과 태도가 담겨 있다는 걸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따뜻한 시간이었죠 
말투 하나, 표현 하나만 바꿔도
일은 착착~! 관계는 말랑말랑~!
말 센스로 분위기 바꿔보자구요!
저희 신신엠앤씨도
소통은 센스 있게! 관계는 따뜻하게!
계속해서 성장하는 조직이 되겠습니다 
그럼 우리
6월 교육에서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