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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이는 힘 열정! 그리고 펩톡!(pep talk) - 9월 정기교육 세미나

2025/09/23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 9월
우리 마음을 포근하게 데워줄
정기교육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달에는
임성우 지사장님께서
함께해 주셨는데요
지난 8월 교육에서는
‘스트레스 관리법’을 배웠는데요~
지난 강의 시간에 배운
‘걱정을 다루는 7가지 원칙’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핵심 요약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라.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고 받아들여라. 걱정은 건강을 해친다는 걸 잊지 마라. 문제의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라. 가능한 해결책을 나열하라.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고 행동하라. 결과가 기대와 달라도 다시 시도하라.
이렇게 지난달의 핵심을 복습하며
마음을 한 번 다잡은 뒤
이날 교육의 핵심 주제로 넘어갔는데요!
이번 달 교육 주제는 바로!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그리고 수많은 리더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한 가지

열정!!!

스티브 잡스는
스탠퍼드 졸업식 연설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해요!
“Stay hungry, stay foolish.” —항상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이미 성공한 사람일수록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말라는 뜻이라고 해요
추가적으로 강사님은
아래와 같은 말을 해주셨는데요!
“2급 능력을 가진 열정적인 사람은 1급 능력을 가진 무기력한 사람보다 더 큰 성과를 냅니다.”
열정은 단순히 ‘뜨거운 마음’이 아니라
꾸준히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라는
말씀에 다 들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이번 시간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나만의 펩톡(pep talk) 만들기'
‘펩톡(pep talk)이란
스스로에게 에너지와 자신감을
불어넣는 짧은 응원 문장이에요
강사님의 펩톡의 예시로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경기 중 흐름이 안 풀릴 때
조코 비치는 “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잠시 자리를 비운다고 해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며
스스로에게 외친다고 해요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최고야.”
그리고 코트로 돌아와
믿기 힘든 역전승을 만들어냈다는 이야기!
이러한 예시를 듣고
각자 자신만의 펩톡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펩톡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
“펩톡은 ‘버텨보자’가 아니라 ‘해낼 수 있다!’는 긍정의 언어여야 합니다.”
“힘들지 말자.”
“실패해도 좋아, 도전해 봐!”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왕 할 거, 제대로 해보자!”
“나는 할 수 있다!”
짧은 한마디지만
들리는 순간 마음이 뜨거워지는
문장들이 많았는데요!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펩톡(Pep Talk) 한마디
하나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열정 좋은데~
어떻게 유지하나요?
인생의 열정은
목표 설정 → 행동 → 매일 펩톡에서
시작된다고 해요!
그럴 때 열정이
‘나의 것’이 됐다고 해요!
하지만!! 꾸준함이 제일 어렵죠?
" 그릿(GRIT) = 열정적인 끈기 "
한 번의 불꽃이 아니라
장작불처럼 오래 타게 하는 힘을
그릿이라고 해요!
그럼 어떻게 그릿을 실천할까요?!
< 그릿을 키우는 4가지 방법 >
관심사를 분명히!
정말 좋아하는 것과 연결된 목표를 잡기!
회사 일이 지치게 느껴질 땐
‘이 일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의식적인 연습
피드백을 잘 받아들이고
작은 목표를 달성 → 다음 목표로 빠르게 연결!
해보는 건 어떨까요~?!
높은 목적의식
같은 일이라도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열정이 달라진다고 해요!
다시 일어나는 힘
계획이 흔들릴 때
스스로를 일으키는 펩톡을!
“그래, 나는 할 수 있어. 다시 시작!”
여러분도 이번 달 한 번
그리고 다음 달에도 한 번!
이 네 가지를 꾸준히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반복이 쌓이면
그게 바로 ‘나만의 그릿’이
되지 않을까요!!
멍게는 바닷속 바위에 붙어 사는
해산물인 건 다들 아시죠?!
하지만!
처음부터 바위에 붙어 있는 건
아니라고 해요
어릴 때는 올챙이처럼 꼬리도 있고, 뇌도 있어서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며
자신이 살 곳을 찾아다닌다고 해요!
그러다 한곳에 정착하면
그 순간부터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삶!
즉, 우리가 아는 바로 그 멍게의 삶이 시작되는 거죠!
바로 그때!
멍게는 스스로의 뇌를 먹어버린다고 해요
움직이지 않으니 생각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죠!
“편안함에 머무는 순간, 뇌는 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열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멍게 같은 뇌’를
다시 깨우는 방법은 뭘까요?
강사님이 알려주신 세 가지 TIP!
운동하세요!
몸을 움직이면 뇌 속
AMCC(전두엽 일부)가 활성화된다고 해요
이 부위는 감정·의사결정·행동력을
담당을 하는데요!
주 3회만 꾸준히 움직여도
60~70대 어르신의 뇌도 활발히
깨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해요
5초의 법칙을 써보세요!
생각이 길어질수록 실행은
멀어진다고 해요!
‘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5초 안에 바로 행동하기!
함께하세요!
혼자서는 열정을 오래 지키기 어렵지만
요즘 인기 있는 러닝 크루, 스터디 모임처럼
누군가와 함께 목표를 나누면
격려와 책임감이 생기죠
서로의 목표를 응원하고
‘열정 동행자’를 만드는 게
꾸준함의 가장 좋은 비결이라고 해요!
이렇게 세 가지 팁을 끝으로
9월 정기교육이 마무리되었는데요!
저는 교육 이후
‘펩톡’을 직접 실천해 보고 있어요
하루하루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작은 도전, 한 줄의 펩톡
그리고 꾸준한 나의 그릿으로
여러분의 열정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 여정을 신신엠앤씨가
늘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정기교육 때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