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트라 11월 정기 모임은 요리 체험 대신 회식 자리를 가졌습니다
아쉽게도 손부장님, 성은님, 지연님은 불참하셨는데요
12월 활동에는 모두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차 회식자리는 징기스에서 양고기와 양갈비를 먹으며
12월 신신의밤 송년회 행사 얘기를 나누었어요
모두 재밌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주셔서 이번 행사가 즐겁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
열심히 행사 계획을 짜다보니 이후에 사진 찍는 걸 깜빡해서
2차로 간 끄티집은 업체 사진으로 대신할게요
술과 함께 따뜻한 밀푀유 나베와 해파게티를 주문해서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지하철 막차 끊길때 까지 자리했답니당
단체 사진을 못 찍은 게 아쉽지만 즐거웠습니다!
12월 정기모임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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